2016 예산안 편성-문화·체육·관광] 100세시대 프로그램 보급

2015-04-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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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정부는 내년 예산안 편성 지침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경우 지나치게 세분화된 사업체계 개편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 문화분야 보조사업 투자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또 종교, 문화, 체육, 관광 등 지방문화에 대한 국고 지원 기준을 체계정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모든 국민이 쉽게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문화향유 기반 확충
-주민 밀착형 지역문화 활성화를 유도하고 생애주기에 기초한 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확대

◆100세 시대의 건강한 삶 구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및 체육활동 프로그램 보급 추진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관광·스포츠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창조경제 활성화 뒷받침
-콘텐츠 창작·창업 여건을 개선하고 빅 킬러 콘텐츠 발굴
-의료·MICE 등 융·복합형 관광산업을 지원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R&D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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