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이스터먼데이’를 맞아 휴장한다. 이스트먼데이는 부활절 다음날인 월요일을 뜻한다. 관련기사유럽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영국만 올라 美 매그니피센트7? 日 사무라이7? 유럽증시는 '그라놀라스' #부활절 #유럽증시 #이스터먼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