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지난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연 도중 찍힌 것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에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최시원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렬한 빨간색의 바지를 입은 최시원은 유난히 튀어나와있는 엉덩이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왜 이렇게 흑역사가 많아",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진짜 웃겨",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엉덩이 왜 저래",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엉덩이 발사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은 3월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도 중요 부위에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을 공개해 한차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