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4일 영선중학교의 선운산도립공원 생태교육을 시작으로 학생 교육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영선중학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론 교육 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생태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고창군이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물권보전지역 교육 현장[사진=고창군 제공]
생물권보전지역 학생 교육 사업은 군이 지난 3월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13개(초등7, 중등2, 고등4) 학교가 신청했다.
군은 접수된 학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해와 5개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장체험활동, 환경정화, 각종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학교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