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진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5월 15일까지 CF 런칭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CF는 드라마 미생에서 박과장으로 열연한 배우 김희원이 출연해 '뻔뻔한 김희원 편', '순진한 김희원 편', '이중인격 김희원 편'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또한 영상을 가장 많이 공유한 상위 36명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은행에서 신규로 계좌 개설한 고객에게 최대 2년간 무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주식계좌 이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