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11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111회에선 노순만(윤소정 분)이 한정임(박선영 분)의 어머니 사고에 도혜빈(고은미 분)이 연루돼 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노순만은 도혜빈과 도혜빈의 친모 이명애(박정수 분) 사이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정임 어머니의 사고에 혜빈이 연루돼 있음을 알게 된다. ▲폭풍의 여자 11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에 노순만은 “나 그렇게 쓰러뜨린 것도 모자라서”라며 “지금이라고 죄값을 치르게 할거야”라고 외친다. 관련기사'폭풍의 여자 111회 예고' 윤소정, 기억 돌아왔나? "지금이라도 죗값을 치르게 할 거야" 한편 정임은 박현우(현우성 분)에게 날개반지 목걸이를 돌려주며 “노화가를 위해 약혼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도혜빈 #드라마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