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 중독예방사업단은 지난 1일 사업단 현판식을 열었다. 사진=대구 가톨릭대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8개 특성화사업단이 1차년도 성과를 확산하고 사업에 대한 구성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현판식을 잇따라 열었다.
지난 1일 중독예방사업단은 성라이문도관에서 홍철 총장과 교수, 외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 현판식과 실습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또 6차산업사업단은 현판식에 이어 경북농업기술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차례로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