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인스타일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박신혜, 이종석의 커플 화보가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SBS 월화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달링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종석, 박신혜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런던 스트릿 화보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어 화제를 모았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실제 연인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와 이종석의 커플 화보는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