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농협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NH농협은행은 2일 서울 천연동에 위치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사랑의 쌀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농협은행 신탁본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회비로 마련했다.관련기사농협은행, 성과 중심 문화 확산 위한 'NH변화선도팀' 시상농협은행, 금융사고 발생 시 점장 직권정지…"처벌 규정 강화" #농협은행 #봉사활동 #사회공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