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요계 진검승부’ 엑소, 미쓰에이, 소녀시대, FT 아일랜드, 박시환, EXID…

2015-04-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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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4월 가요계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지난 30일 컴백한 그룹 엑소(EXO), 그룹 미쓰에이(miss A), FT 아일랜드, ‘슈스케5’ 출신의 박시환, 10일 컴백하는 그룹 소녀시대와 13일 그룹 EXID 까지 가요계에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 전망이다.

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컴백무대로 엑소의 ‘콜 미 베이비’,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볼 수 있다. ‘슈스케5’ 준우승 출신 박시환의 ‘디저트’, FT아일랜드 ‘프레이’ 무대도 이어진다.

엑소, 미쓰에이 만으로 치열한 4월 가요계에 아직 태풍이 남아있다. 제시카가 빠진 8인 체제의 소녀시대가 오는 10일, ‘대세녀’ 하니의 EXID는 13일 컴백해 가요계를 달굴 예정이다.

한편, 2일 오후 6시 방영되는 ‘엠카’에는 백지영·송유빈, 가인, 케이윌, 민아, 조PD, 레드벨벳, 크레용팝, 러블리즈, 마마무·에스나, 혜이니, 피에스타, 샤넌, 라붐, CLC, 블레이디, 언터쳐블, 베리굿, 스텔라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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