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치타[사진=그라치아]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최종우승을 차지한 래퍼 치타가 매끈한 복근을 드러냈다. 2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치타의 세련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치타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화장, 탄력적인 피부에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치타는 한눈에 보기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여성 래퍼로서의 삶, 퍼나 가죽을 기피하게 된 이유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고 알려졌다.관련기사육지담, 레이디제인과 인증샷 '쌍둥이인 줄 알았어'‘언프리티랩스타’ 힙합녀 육지담 즐겨 듣는 노래 살펴보니…‘소녀 감성’ 물씬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치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