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뉴질랜드와의 국가대표 평가전 이후 런던으로 출국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1일 스완지시티 복귀를 위해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특히 한혜진은 임신 4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는 후문. 지난 2013년 7월 결혼한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1년 7개월만에 임신했으며 오는 가을께 출산할 예정이다. 한혜진은 작품활동 대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관련기사한혜진, '라장스 포토콜 참석'롯데百 "FC서울 팝업 가서 린가드·기성용 만나자" #기성용 #런던 #한혜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