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냄새 등 여성고민 기능성 란제리로 해결하세요

2015-04-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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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건강기능성 란제리 ‘드비샤’, 질염 예방, 항균 효과 등 여성건강 지킨다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쉽게 드러내기 어려운 건강과 위생관련 고민들이 존재한다.

75%의 여성이 평생 동안 1번 이상은 경험하게 된다는 ‘칸디다 질염’은 대한민국 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대표적 세균성 질염 가운데 하나이다. 칸디다 질염에 걸리게 되면 냄새와 치즈 형태의 분비물이 발생하게 되며 외음부의 가려움, 배뇨 또는 성교시의 통증, 작열감이 수반되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임신이나 당뇨, 항생제의 남용, 경구피임약 복용, 면역력 저하, 당분 과다섭취 등 여성들이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환경들, 몸에 꽉 끼는 하의, 수영장의 물, 자극성 음부 세척제 등 다양한 원인들이 작용될 수 있어 예방이 극히 어려운 질병이기도 하다.

이처럼 쉽게 겪는 질염에 대해 많은 여성들이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계속 방치할 경우 세균이 자궁이나 나팔관으로 침투해 골반염을 일으키거나 만성질염과 재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처럼 여성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건강, 위생관련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제품이 출시돼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바로 프리미엄 건강 기능성 란제리 ‘드비샤’가 그 주인공 이다.

드비샤 제품은 속옷에 특수하게 제작된 금과 은을 통해 항균, 탈취, 음이온 방출 그리고 원적외선 방사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된 건강 기능성 속옷이다.

일찍이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유수의 연구기관을 통해 검증된 드비샤의 제품은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비샤의 란제리는 그동안 여성들을 괴롭히던 칸디다 질염의 원인인 칸디다 알비칸스 진균의 증식을 막아 염증예방 효과와 함께,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의 유해균을 최대 99.9% 감소시키는 탁월한 향균작용을 자랑한다.

특히 음이온 방출과 원적외선 방사로 인한 향균, 노화방지 작용은 물론 탈취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여 신체에서 배출되는 암모니아의 냄새를 최대 69.4%까지 제거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물론 음이온과 원적외선 특유의 심신, 정서 안정 효과는 기본이다.

이같은 드비샤의 기술력은 지난 30여년 간 귀금속 업계에 몸담은 박민수 대표의 장인정신과 국내외 특허를 통해 빛을 보게 됐다. 박 대표는 “드비샤는 칸디다 질염으로 인한 냄새 등 여성의 고민에 대한 연구를 10여 년간 꾸준히 해왔다”며 “여성의 외면은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책임질 수 있는 금과 은의 특성이 여성들의 행복 증진에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드비샤에 여성은 물론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남성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드비샤 제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이들의 매장개설 문의도 끊이지 않는 상황.

문의 및 상담은 드비샤의 홈페이지(www.debisha.co.kr) 또는 전화(051-746-8271, 051-747-827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드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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