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삼성전자가 이동통신3사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이통3사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6와 갤럭시S6 엣지 32GB와 64GB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공시지원금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개통되기 전 확정돼 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사전예약의 경우는 택배로, 오프라인의 경우 가까운 지점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이통3사 모두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무선충전패드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