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의 MC로 발탁되며 화제의 중심에 선 하니는 군살 없는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평소 완벽한 몸매로 많은 여성의 시샘 어린 부러움을 받고 있는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그렇기 때문에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