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엘 코믹스(대표 정재원)는 자사의 웹툰 서비스 엠툰(www.mtoon.com)이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엠툰’은 지난 3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유료 웹툰 사이트로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 없이 오로지 가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100만명의 회원을 모았다.
‘엠툰’은 부분 유료화 방식의 웹툰 서비스로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연재 중인 작품 중 일부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현재 350편 이상의 디지털 만화를 연재 중이며, 이 중 순수 창작 웹툰은 100여편, 출판 만화를 디지털로 바꾼 작품은 250편이다. 등록된 만화의 연재 화수는 2000화가 넘으며 연재 작가는 50명 이상이다.
현재 ‘엠툰’에서 서비스 중인 웹툰 중에서는 민 글, 백승훈 그림의 ‘통’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엠툰’은 스마트툰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툰은 스토리 전개에 맞게 상화좌우 이동 효과를 내는 기능으로 콘텐츠에 생동감이 더해져 더욱 재미있게 웹툰을 감상할 수 있다.
엘 코믹스 정재원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엠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엠툰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동남아시아 등 해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툰’은 지난 3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유료 웹툰 사이트로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 없이 오로지 가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100만명의 회원을 모았다.
‘엠툰’은 부분 유료화 방식의 웹툰 서비스로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연재 중인 작품 중 일부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현재 350편 이상의 디지털 만화를 연재 중이며, 이 중 순수 창작 웹툰은 100여편, 출판 만화를 디지털로 바꾼 작품은 250편이다. 등록된 만화의 연재 화수는 2000화가 넘으며 연재 작가는 50명 이상이다.
‘엠툰’은 스마트툰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툰은 스토리 전개에 맞게 상화좌우 이동 효과를 내는 기능으로 콘텐츠에 생동감이 더해져 더욱 재미있게 웹툰을 감상할 수 있다.
엘 코믹스 정재원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엠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엠툰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동남아시아 등 해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