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4월 1일 만우절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후 낮부터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1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고기압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15도, 낮 최고기온은 8도~22도로 포근하겠다. 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기상청 #날씨 #오늘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