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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영상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1/20150401084718311988.jpg)
[사진='택시' 영상 캡쳐]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기센녀’ 특집으로 꾸며져 최근 종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아까 숍에서 육지담 만났다. 나 얘 민낯 봤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와 치타, 육지담은 ‘언프리티랩스타’ 출연 후 광고 제의까지 받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