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만우절 장난에 분노한 사연은? "욕이 나오려고 한다"

2015-04-01 01:04
  • 글자크기 설정

개리 만우절[사진=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과거 만우절 장난에 분노한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개리는 지난해 4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남을 팔아서 만우절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 욕이 나오려 하지만 아침이니 참아 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개리가 만우절 장난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만우절이었던 4월 1일 온라인상에 떠돌았던 합성 사진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온라인상에는 마치 개리가 트위터에 '사랑해요 송지효'라는 글을 올린 듯한 합성 사진이 떠돌았었다.

한편 개리는 배우 송지효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