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처럼 되려면? "요리에 미쳐라, 그리고 인생의 10년을 투자하라"

2015-04-01 00:30
  • 글자크기 설정

이연복 셰프[사진=올리브TV '셰프스 테이블'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연복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완소짬뽕'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아이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화제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올리브TV '셰프스 테이블'에 출연해 요리를 공부 중인 아이들에게 콩가루와 고추장을 넣은 '콩가루 짜장면'을 만들어줬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아이들에게 "요리에 미쳐라, 그리고 인생의 10년을 투자하라"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3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배우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로 완소짬뽕을 완성, 이원일 셰프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