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사진=올리브TV '셰프스 테이블'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연복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완소짬뽕'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아이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화제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올리브TV '셰프스 테이블'에 출연해 요리를 공부 중인 아이들에게 콩가루와 고추장을 넣은 '콩가루 짜장면'을 만들어줬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아이들에게 "요리에 미쳐라, 그리고 인생의 10년을 투자하라"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3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배우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로 완소짬뽕을 완성, 이원일 셰프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관련기사‘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 킴 과거 발언 화제 “이연복, 존경하는 요리사…연남동 탕수육, 한 시간 지나도 바삭해”'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게 아쉽게 패한 이원일의 '사우나 육국수' 레시피는?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이연복 셰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