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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백상엔터테인먼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31/20150331104828985173.jpg)
[사진 = 백상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트랜디(TREN-D)가 영턱스클럽의 '정'을 리메이크한다.
31일 트랜디 소속사 백상엔터테인먼트는 "트랜디가 영턱스클럽의 '정'을 리메이크해 13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트랜디는 타미, 루루, 보나, 나율, 단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2013년 싱글앨범 (candy boy)으로 데뷔했다.
트랜디는 오는 13일 대학로에서 쇼케이스를 연 후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