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오늘 득남 "부모의 책임감으로 행복한 가정 지킬 것"

2015-03-31 10:4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이민정 소속사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오늘 아침 이민정이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과 함께였다"고 알렸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두 사람은 부모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부디 새 생명에 대한 축복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