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운영하는 연남동 탕수육 식당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연복 셰프의 연남동 탕수육 식당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해 있다. 가격은 탕수육 2만원, 군만두 6000원, 볶음밥 70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식당은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오후 5시~오후 10시로 운영되며 오후 3시~오후 5시까지 한 차례 문을 닫는다. 한편,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 가운데 이규한과 김기방이 냉장고를 공개했다.관련기사BTS 진, 부족한 게 뭐야?...이연복 "잘생기고 예의도 바르다""고객 식탁을 잡아라" GS샵, 이상민·김동완·이연복 신상품 잇따라 선봬 #냉장고를 부탁해 #연남동 #이연복 #탕수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