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미디어플렉스는 31일 임원빈 사외이사를 지난 27일에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원빈 사외이사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서울지방국세청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2008년부터 세무법인 가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임기 만료는 2018년 3월 27일이다. 관련기사미디어플렉스, 3Q 영업익 15억원으로 흑자전환<특징주> 미디어플렉스, “‘도둑들’ 흥행 기대감 여전?”… ‘강세’ #미디어플렉스 #사외이사 #선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