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와 체험거리를 소개하는 ‘주말에 뭐해?’코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멧 씨와 알레이나(9)·일라이다(5) 자매가 출연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과 놀이를 소개했다.
이와 관련, 안전한 가족 놀이기구인 ‘카디프스케이트’가 ‘해피투데이-주말에 뭐해’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카디프스케이트 국내총판인 ㈜두루는 아동과 성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용 인라인 스케이트 ‘카디프 스케이트’가 ‘주말에 뭐해’ 코너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디프스케이트는 지난 해 7월, ‘카디프스케이트 S시리즈’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면서 침체된 레저 스포츠 분야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초보자용 세발 인라인 스케이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프리 사이즈로 스케이트 하나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부츠가 없이 크기 조절이 간단하고 휴대성도 용이하다.
신은 신발 위에 그대로 원터치로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 환경에 맞게 브레이크 기능이 강화되고 발목 스트랩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해피투데이-주말에 뭐해’ 코너에서 알레이나가 카디프스케이트를 타고 김연아 포즈를 취하면서 즐겁게 놀이를 즐기는 내용이 노출되어 문의가 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두루는 3월 현재 롯데마트 30개점 및 온라인에서는 위메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구성은 성인용 크루져 CL, CS 2종 16만9000원, 아동용 크루져 KL, KS 2종 13만9000원이다.

[카디프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