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16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16회가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16회에서는 김효경(금단비)과 아들 육선중(이주현) 사이에 아이 소식이 없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오달란(김영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달란은 선중에게 "사람 운명 장담하지 마. 너희 애 안 생기는 거 보면 연분 아니야, 내가 보기에"라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선중은 "제가 문제일 수도 있어요"라고 말하고, 달란은 놀란 표정을 지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기사'압구정 백야 116회 예고' 강은탁, 또 이효영에게 경계심 드러내…"너 야야 좋아하느냐?"'압구정 백야 115회 예고' 이보희, 친손자 키우고 싶은 마음에 박하나 설득 시작 한편 '압구정 백야' 116회는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116회 #압구정 백야 116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