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예약판매 돌입... "시장 선점 경쟁"

2015-03-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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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둘러싼 예약판매로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30일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일제히 다음 달 1일부터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예약가입을 실시한다.

우선 SK텔레콤은 다음 달 1일부터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갤럭시S6와 S6 엣지의 예약가입을 진행한다.

온라인 신청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다. 신청 고객은 8∼9일 이틀간 단말기를 배송받게 되며 별도 방문 없이 10일부터 자동 개통된다. 예약자 수는 5000명으로 한정된다. 오프라인 매장의 예약가입은 9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고객은 10일 이후 매장에서 직접 단말기를 받아 개통해야 한다.

KT도 다음 달 1∼9일 온라인 판매채널(shop.olleh.com)과 전국 올레매장에서 해당 모델의 예약가입을 실시한다.

KT는 예약가입 후 13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삼성 정품 무선충전패드와 단말기 분실·파손 보상 프로그램인 '올레폰 안심플랜 스페셜'을 3개월간 무상 제공한다. 아울러 약정·위약금 없는 '순액요금제' 5만원대 이상을 선택하고 인터넷을 결합하면 11만원 상당의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를 선물로 준다.

LG유플러스 KT와 같은 기간 예약가입을 진행하며, 예약 고객 전원에게 삼성 정품 무선충전패드를 제공한다. 또 체험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해서 다이아몬드 반지, 갤럭시S6·S6 엣지 등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통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체험매장을 확보했다.

5월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6 블루와 갤럭시S6 엣지 그린 모델은 이통 3사 모두 온라인에서만 사전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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