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첫회와 비교하니…많이 자랐네! 기특해라

2015-03-30 14:46
  • 글자크기 설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지난해 7월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돈독한 우애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저귀를 떼고,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는 모습에서 삼둥이의 훌쩍 자란 모습을 볼 수 있다.

2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삼둥이는 아버지 송일국의 운전면허 시험장에 함께 따라가거나 발레를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