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지난해 7월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돈독한 우애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저귀를 떼고,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는 모습에서 삼둥이의 훌쩍 자란 모습을 볼 수 있다. 2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삼둥이는 아버지 송일국의 운전면허 시험장에 함께 따라가거나 발레를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관련기사'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거버 오가닉 파우치' 화제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X도경완 가족 '현실 부부 리얼일상' #삼둥이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