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동초등학교 제공]
이로 인해 전교생들이 학급마다 마련된 다과를 먹으며 학생들은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
또한 학생 개인이 가진 고민이나 학급 학생들 모두가 가진 고민을 함께 애기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활동도 가졌다.
장선영 3학년생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반 아이들과 더 친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시간이 자주 있어서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 깊게 쌓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중동초등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