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투어는 렌터카를 이용하려는 고객에게는 고객 편의를 위해 현지 렌터카 예약 서비스도 원가에 제공한다.
홀리데이투어 담당자는 “오키나와는 4월~11월까지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고 오키나와를 찾는 자유여행객들의 수요가 많아 3박4일 특가 항공권과 자유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오키나와 3박 4일 특가 항공권은 제주항공을 이용, 4월 3일까지 발권해야 하는 선발권 특가 항공권으로, 최저가 24만9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 판매하고 있다.
실속상품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항공 항공권, 비치사이드 호텔 숙박(3성급)이 모두 포함된 상품으로 37만9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다.
품격상품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항공 항공권, 카누차베이리조트(5성급) 숙박이 모두 포함된 상품으로, 55만9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오키나와 자유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오키나와 쿠폰북, 여행용 지퍼팩, 캐리어 네임텍, 여권케이스를 별도로 제공한다.
한편 홀리데이투어에서는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원하는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즉시 50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상품문의는 홀리데이투어 홈페이지(www.holidaytour.co.kr) 또는 대표번호 02-6326-888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