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vs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그림실력&외모 모두 '합격'

[사진=JTBC tvN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네이버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와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외모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인 무적핑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름답게 핑크색 상의를 입고 나온 무적핑크는 웹툰과는 정반대로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무적핑크 작가 진짜 예쁘다" "무적핑크 완전 귀여우시다. 목소리까지 예뻐" "너무 귀여우심" "무적핑크 미모 상당하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또한 웹툰 남자 작가 중에서 미남으로 꼽히는 박태준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외모로 이영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열짱 출신인 박태준은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관련기사

•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아저씨 아냐" 89년생 뇌가 섹시한 女
• 서울대 출신 웹툰작가 무적핑크, 어떤 작품 연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