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중소기업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정 신청은 고용노동부의 제조업 쿼터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이다.
외국인근로자 배정은 4차로 분리해 (1만777명), 4월(9860명), 7월(6600명), 10월(6570)규모로 진행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지역본부 포함)에 팩스,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사업장별 추가고용 업종이 늘어남에 따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 신청은 고용노동부의 제조업 쿼터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이다.
외국인근로자 배정은 4차로 분리해 (1만777명), 4월(9860명), 7월(6600명), 10월(6570)규모로 진행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지역본부 포함)에 팩스,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