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26일 민원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관내 영업점 직원의 민원예방 의식 제고, 민원 감축을 통해 신뢰 받는 농협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더 가깝고, 더 건강한 NH농협은행 구현'을 위해 민원예방 8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문점규 서울영업본부장은 "모든 직원이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확립하고 민원을 근절해 농협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신뢰받는 1등 민족은행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연 최고 5.0% 금리LG CNS,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한다 #농협은행 #민원 #서울영업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