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준수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을 결정한 JYJ 김준수가 박유천의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달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뉘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YJ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유천이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 김준수는 새앨범 'Flower'를 발표했으며, 박유천은 SBS 새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에 한창이다. 김재중은 오는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관련기사'김준수 협박' 여성 BJ 결국 중형 선고…징역 7년'女 BJ에 8억 갈취 당한' 김준수 "김앤장 선임…악플러에 강력한 법적 대응" #김준수 #박유천 #트위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