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육지담은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면서 예쁜 얼굴과 출중한 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육지담 일진설'이 게재됐고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육지담의 아버지는 근거 없는 일진설에 대해 직접 확인한 과정 등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며 해명했다. 그러나 육지담의 대한 차가운 시선을 그가 오디션에서 떨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한편 육지담은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해 "과거 악플이 무서워 피해 다녔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