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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가시 인간중독 예고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인간중독' 임지연과 '가시' 조보아가 영화에서 19금 유혹을 펼쳤다.
지난해 개봉했던 영화 '인간중독'에서 임지연은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아찔한 만남을 갖게 되는 가흔 역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포스터를 비롯해 예고편에서 송승헌과 진한 베드신과 키스신을 선보였던 신인 임지연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조보아는 장혁에게 심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하는 영은을 잘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