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신우는 26일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189억3891만원에서 201억6556억원으로 정정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른 재무제표 확정에 따라 공시를 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0억5690만원이던 당기순손실 규모도 89억2539만원으로 확대됐다. 자산총계는 394억5842만원에서 306억8994만원으로 줄었고, 자본총계 역시 277억3805만원에서 200억8482만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박신우, 6살 연하 미모의 비연예인과 결혼..."따뜻하게 축복해달라"인사말 하는 도신우 모델센터인터내셔날 회장 #신우 #영업손실 #재무제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