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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 걸그룹 씨스타가 말레이시아 국왕의 대관식에 초대됐다. 씨스타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말레이시아 대관식 축하공연에 선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는 지난 23일 즉위한 말레이시아 '술탄 이브라힘 술탄 이스칸다르'(Sultan Ibrahim Sultan Iskandar)의 대관식 식후 행사에 출연한다.
씨스타는 이 공연을 마친 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