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14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14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14회에서는 육선중(이주현)을 의심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자신의 올케 김효경(금단비)을 만나러 간 야는 "근데 선중 오빠, 검사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묻는다. 이는 효경과 선중 사이에 계속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기 때문. 야가 선중의 불임에 대한 의심을 드러내면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압구정 백야 113회 예고' 박하나, 드디어 강은탁 받아주나…"오빠랑 인연일까?"'압구정 백야 113회 예고' 임채무, 박혜숙에게 두 집 살림 고백? '충격' 한편 '압구정 백야' 114회는 2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114회 #압구정 백야 114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