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현 신임 외환펀드서비스 대표이사[사진=외환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외환펀드서비스는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안병현 전 외환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대표는 고려대 행정학과(학사)와 서울대 경영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2010년 강동기업영업본부장, 2012년 하나금융지주 전무(CRO) 등으로 일했다. 외환펀드서비스는 외환은행 자회사이다. 관련기사삼성은 우리·현대는 하나…재계 회장님이 찾는 주채권 은행은美인플레 안도감에…원·달러 장초반 1360원대로 '뚝' #안병현 #외환은행 #외환펀드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