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25/20150325153450209610.jpg)
[사진제공-SK커뮤니케이션즈]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윤택)는 포토SNS 싸이메라 내 유료 디지털 아이템샵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수익창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디지털 아이템샵에는 스티커, 코믹 마스크, 콜라쥬, 브러쉬를 비롯 헤어, 메이크업 등의 미용 아이템, 라이트 등의 효과 아이템 등 사진을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된다.
스티커의 경우, 아톰, 라바 등 유명 캐릭터와 타 SNS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대세 작가들의 신규 캐릭터들이 입점go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아이템샵 오픈을 통해 기존 싸이메라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템 외 더욱 풍성한 아이템을 활용한 사진 편집이 가능해진다.
SK컴즈는 이미 검증된 싸이메라만의 강력한 사진 편집 기능에 트랜드와 타겟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더해짐으로써,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서비스 활성화 지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SK컴즈는 디지털 아이템샵 오픈을 계기로 타 SNS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나가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싸이메라 아이템샵은 사진에 단순히 붙이는 형태인 캐릭터 스티커 외에도 다양한 효과와 미용 아이템 등을 판매하기 때문에, 유저는 이를 사용해 사진 속 감성이나 인물의 모습을 손쉽게 변화시키고 사진 자체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유료 아이템은 본인의 사진 뿐 아니라 지인들의 공개 앨범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친구들의 사진도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향후에도 SK컴즈는 타 SNS들의 ‘생산’과 ‘소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재생산’이라는 확연히 구별되는 플로어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아이템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싸이메라만이 가지고 있는 두드러진 차별점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SK컴즈는 매 분기 트랜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아이템을 지속 출시해 지인들과 사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싸이메라의 SNS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동시에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각 국가 별 차별화된 아이템을 제공하여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아이템샵´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며, iOS의 경우 2분기 내 오픈할 계획이다.
싸이메라 정운철 사업부장은 “싸이메라는 브라질과 같은 남미 지역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권에서도 사용성이 고르게 높은 서비스”라며 “다양한 국가의 고객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현지에 최적화 된 컨셉의 아이템을 B2B나 B2C 형태로 적절히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디지털 아이템샵에는 스티커, 코믹 마스크, 콜라쥬, 브러쉬를 비롯 헤어, 메이크업 등의 미용 아이템, 라이트 등의 효과 아이템 등 사진을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된다.
스티커의 경우, 아톰, 라바 등 유명 캐릭터와 타 SNS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대세 작가들의 신규 캐릭터들이 입점go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아이템샵 오픈을 통해 기존 싸이메라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템 외 더욱 풍성한 아이템을 활용한 사진 편집이 가능해진다.
SK컴즈는 이미 검증된 싸이메라만의 강력한 사진 편집 기능에 트랜드와 타겟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더해짐으로써,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서비스 활성화 지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SK컴즈는 디지털 아이템샵 오픈을 계기로 타 SNS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나가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싸이메라 아이템샵은 사진에 단순히 붙이는 형태인 캐릭터 스티커 외에도 다양한 효과와 미용 아이템 등을 판매하기 때문에, 유저는 이를 사용해 사진 속 감성이나 인물의 모습을 손쉽게 변화시키고 사진 자체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유료 아이템은 본인의 사진 뿐 아니라 지인들의 공개 앨범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친구들의 사진도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향후에도 SK컴즈는 타 SNS들의 ‘생산’과 ‘소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재생산’이라는 확연히 구별되는 플로어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아이템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싸이메라만이 가지고 있는 두드러진 차별점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SK컴즈는 매 분기 트랜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아이템을 지속 출시해 지인들과 사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싸이메라의 SNS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동시에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각 국가 별 차별화된 아이템을 제공하여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아이템샵´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며, iOS의 경우 2분기 내 오픈할 계획이다.
싸이메라 정운철 사업부장은 “싸이메라는 브라질과 같은 남미 지역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권에서도 사용성이 고르게 높은 서비스”라며 “다양한 국가의 고객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현지에 최적화 된 컨셉의 아이템을 B2B나 B2C 형태로 적절히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