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유연석, '맨도롱 또똣' 남녀 주인공 캐스팅 확정

2015-03-25 13: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윌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강소라와 유연석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앵그리 맘' 후속으로 방송될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한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과 강소라는 각각 레스토랑의 오너 쉐프 백건우 역과 의류 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 이정주 역에 캐스팅됐다.

홍자매 특유의 로맨스 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