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국내 감성 발라더 가수 허각이 주간차트에서도 두각을 보이면 차트정상을 차지했다.
허각의 ‘사월의 눈’은 멜론, 엠넷, 몽키3, 올레뮤직, 다음뮤직 등 5개의 3월 3주차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허각의 소속사 에이큐브 관계자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한만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잘 된 것 같다. 다양한 방면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허각이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하며 짧은 소감을 전했으며, 더욱 많은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 허각은 JTBC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촬영 중에 있으며, 음악방송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며, 대중들에게 더욱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