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오스코텍은 중국에서 '키나제 저해제'를 특허 출원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오스코텍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피라졸릴피리미딘계 유도체에 대한 것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프스 등 자가면역 질환 및 다양한 혈액암 치료와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한미약품, 릴리에 면역질환치료제 수출…7800억원 규모 #류마티스 #중국 #키나제 저해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