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신세경, 설현[사진 제공=버커루]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윤소희, 신세경과 그룹 AOA 멤버 설현이 같은 청바지 모델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세 사람은 각각 다른 연도에 한 청바지 브랜드 메인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 속 유소희는 밝은 청바지에 어깨가 드러낸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신세경 역시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설현은 블랙진과 회색 상의로 고혹적인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소희는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카이스트에 입학하게 된 계기와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았다.관련기사'윤소희 동생' 가수 제이든, 7월 데뷔 음반 발매윤소희, 누구길래? #남소현 #신아영 #윤소희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