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흥행중인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클래식 마티니 칵테일은 믹싱 글래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휘저어 재료를 섞는 기법인 ‘스터’를 사용하는 것이 정통 기법이다. 흔들지 않고 저어서 만들어야 드라이 마티니 칵테일의 맛과 향을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스터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그레이 구스는 정통 기법으로 제조하는 클래식 드라이 마티니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클래식 마티니 애호가들을 위한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오리지널 클래식 마티니를 만드는 필수 재료인 그레이 구스 오리지널 750ml 한병과 전용 믹싱 글래스, 그레이 구스 스터러로 구성됐다.
그레이 구스 보드카는 오리지널 마티니 제작에 있어 완벽한 베이스로, 슈퍼 프리미엄 베르무트인 ‘노일리 프랏 오리지널 드라이’와 만나면 특히 빛을 발한다. 그레이 구스 보드카와 베르무트를 얼음이 가득 채운 믹싱 글라스에 넣고, 스터러로 30초간 천천히 저은 후 미리 차갑게 해놓은 칵테일 글래스에 담는다. 취향에 따라 올리브나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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