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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30일까지 특급 가격으로 특급 제품을 제공하는 ‘최저가 한판 승부전’을 연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엠씨를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5만원, 롱재킷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나이키는 운동화를 6만9000원, 바람막이 점퍼를 10만9000원에 제공한다. 르까푸는 ‘최대 물량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000원, 바람막이와 운동화를 각각 3만9000원 이하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마운티아의 등산화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8000원에 선보인다. 올포유는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를 2만9000원에 내놓는다. 크로커다일은 부천점 단독으로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남방을 1만9000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최대물량 대방출전’을 열어 제화 브랜드 허쉬파피를 최대 80% 할인하고 인기 상품 전 품목을 3만9000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등산 재킷을 3만9000원에 내놓는다. 1층 옥외 행사장에서는 여성의류 브랜드 ab.plus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와 재킷을 각각 1만9000원원, 3만9000원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