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30일까지 ‘최저가 한판 승부전’…아웃도어 등 최대 80% 할인

2015-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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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30일까지 특급 가격으로 특급 제품을 제공하는 ‘최저가 한판 승부전’을 연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엠씨를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5만원, 롱재킷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나이키는 운동화를 6만9000원, 바람막이 점퍼를 10만9000원에 제공한다. 르까푸는 ‘최대 물량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000원, 바람막이와 운동화를 각각 3만9000원 이하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의 등산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9000원에 내놓는다. 프로스펙스는 워킹화를 균일가 6만9000원, 트레이닝복 세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지오다노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트레이닝 바지를 1만9800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마운티아의 등산화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8000원에 선보인다. 올포유는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를 2만9000원에 내놓는다. 크로커다일은 부천점 단독으로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남방을 1만9000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최대물량 대방출전’을 열어 제화 브랜드 허쉬파피를 최대 80% 할인하고 인기 상품 전 품목을 3만9000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등산 재킷을 3만9000원에 내놓는다. 1층 옥외 행사장에서는 여성의류 브랜드 ab.plus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와 재킷을 각각 1만9000원원, 3만9000원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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