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03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0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0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03회에서는 박현성(정찬)과의 전쟁을 예고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0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현성은 장미영(송이우)을 통해 도준태(선우재덕)와 정임의 결혼 계약서를 손에 넣는다. 이를 빌미로 정임이 준태와의 결혼을 되돌릴 수 없도록 압박한다. 관련기사'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 악행의 끝은 어디?…고은미, 정찬이 내민 패에 '경악' 뭐길래?'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 정찬, 박선영에게 "이미 당한 걸로는 모자랐나?" 또 정임은 도혜빈(고은미)과의 대화를 통해 현성이 혜빈의 약점을 쥐고 있다는 것을 짐작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103회는 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103회 #폭풍의 여자 103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