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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24/20150324090102241526.jpg)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서 포착된 박하선의 실물미모가 화제다.
지난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케이윌의 6번째 미니앨범[re:]의 타이틀곡인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현장 사진속에는 여주로 분한 박하선이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박하선의 완벽한 실물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숨멎는 비쥬얼", "화면보다 더 예쁜 연예인중 최고라더니! 미모 대박", "케이윌 신곡 꽃이 핀다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손호준과의 애절 연기 기대됨"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윌은 3월 25일 6번째 미니앨범[re:]의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