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부산 해양대학교를 찾아 대학생 1000여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미지 확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전날 서울 관악구 고시촌 방문에 이어 이틀째 청년층들과 함께 하는 '청춘무대' 행사를 이어간다. 사진은 23일 서울 관악구 고시촌을 방문한 김무성 대표(오른쪽).[사진제공=새누리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24/20150324082251531537.jpg)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전날 서울 관악구 고시촌 방문에 이어 이틀째 청년층들과 함께 하는 '청춘무대' 행사를 이어간다. 사진은 23일 서울 관악구 고시촌을 방문한 김무성 대표(오른쪽).[사진제공=새누리당]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지역구인 영도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한 뒤, 오후 3시 부산 해양대학교에서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토크콘서는 강용석 전 의원의 사회를 맡았으며, 김 대표는 성장과정과 정치 입문기 등을 소개하고 청년층에 대한 집권여당의 각별한 관심·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토크콘서트 후에는 해양대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